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겨울 따뜻한 김이 오르는 차 한잔의 여유가 그리운 계절입니가.
이런 저런 2017년을 보내면 생각 나는 이야길 나누며 같이 한잔 하실까요?

한분 두분 이렇게 같이 앉자

이야길 나누다 보면 추위는 저 멀리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되겠죠.

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겨울 따뜻한 김이 오르는 차 한잔의 여유가 그리운 계절입니가.
이런 저런 2017년을 보내면 생각 나는 이야길 나누며 같이 한잔 하실까요?

한분 두분 이렇게 같이 앉자

이야길 나누다 보면 추위는 저 멀리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되겠죠.
